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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여행을 가기로한 날이다ㅎㅎㅎ
아침에 재택 2시간 일을 하고 원래 열시에 출발하자했는데 역시 우리가족 30분에 출발했다ㅋㅋㅋㅋ
밀양에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그길로 원래 포항에서 해물많은 짬뽕먹으려고 가고있었다(우리가족 짬뽕 너무 좋아해)
시간이 좀 늦어져서 가는길에 경주에서 점심을 먹었다
포항으로 바로가서 호미곶 상생의 손을 보러갔다.
원래 가는길에 동백꽃필무렵 촬영지에 가려고했는데 내비가 중간에 다른 길을 안내해주더니 반대쪽으로 둘러 가게 해줘서 바로 호미곶으로 갔다.
아침에 출발할때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 바다쪽 가니깐 날씨가 흐려져서 아쉬웠다ㅠ
호미곶은 우리가족이 다 처음이라 다들 기대를 하고갔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날씨가 좀 흐리네ㅜㅜ
손 동상은 바다 깊숙이 있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육지랑 가까이 있어서 신기했다.
손모양앞에서 거치대두고 가족사진을 엄청 찍었다ㅋㅋㅋ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지나갔다
나름 건진 가족사진이 많아서 추억이 될것같당:)
그리고 확실히 동해라서 바다가 탁트이고 물은 깊은데 맑아서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도 탁 트였다.
포항 죽도시장에서 회랑 과메기를 사서 영덕으로 이동해서 장사해수욕장 근처 숙소로 왔다.
완전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밥을 먹었는데 진짜 많이 먹었다.
이런 편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진짜 힐링이 되는것같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가족끼리 추억을 많이 쌓은것같아 오늘 하루가 너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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