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프로젝트 멘토님과 함께 지금까지 진행상황 공유와 피드백을 위해 멘토링을 했다.
일단 우리 작곡의 경우, 음악이 끝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것과 Validation 방법을 물어보았다.
멘토님께서 주신 피드백이 몇가지가 있는데 먼저, validation까지 하기에 180곡의 데이터셋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단 이부분은 나름 최대한으로 데이터셋을 만든것이었기 때문에 차차 생각해보면서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셨다.
곡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기존 마젠타에서 멜로디를 generate하는 방식이 step 당 '음|쉼표|앞의 음 이어서' 이렇게 랜덤으로 생성을 하는데 중간에 결과물이 진행되는 과정을 수정하거나 개입할 수 없고, midi결과물로 나왔을 때만 확인할 수있다고 말씀을 드렸다.
일단 이부분을 midi를 역분석할 수 있는 미디파일구조분석기 등 있는 라이브러리 활용을 해보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셨다.
마젠타가 오픈소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메서드를 직접 메인 부분 등을 수정하면서 멜로디를 generate하는 부분에서 멜로디의 마지막에 가까워지면서 곡의 구성(예를 들어, 마지막 ~steps)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말씀을 해주셨다.
가장 궁금했던 Validation에 대해서는 주위에 ai 박사님과 다른 분들께 여쭤보고 말씀을 해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어쩌면 직접 만드는 것이 더 좋고 빠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이부분은 생각해보기로 했다.
2월까지 작곡과 작사의 연결을 완성하는걸 목표로 새로 잡자고 말씀하셨다.
아주 미세하게지만 조금씩 작곡이든 작사가 결과물이 나아지는걸 보는것 뿌듯한데 또 작곡과 작사를 연결하려고 하니 조금 막막한 느낌은 든다.
그래도 이 스케쥴대로 해야 학기 중에 웹개발에 신경을 쓰고, 마지막 버그 수정하는데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같다.
좋은 피드백들과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알찬 멘토링이었고, 졸업프로젝트,,, 힘들지만 뿌듯한것같다ㅠㅜ
오늘 강의 듣고 커밋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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