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는 작년과 다르게 본가에서 가족들과 보냈다.

새해 첫날에 아빠가 핫초코만들어주셨당ㅎㅎㅎ
평소에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 못보내는데 방학에 본가에 와있니깐 좋은것같다:)
가족끼리 포항에 같이 휴가를 간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고 가족여행이 거의 2년만이었다.
1박2일이라 짧지만 여행 내내 여유롭고 힐링이 되었던것같다.
본가에 있으면서 가족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평소에 하지못했던 것들도 많이 하게 되는것같다.
그리고 1월에는 이것저것 계획을 세워서 자기계발과 공부에 중점을 두었다.
처음으로 AI 해커톤에 참여해서 텍스트 데이터를 다뤄보고 Konply로 데이터 전처리도 해보았다.
Docker를 사용해서 결과물을 제출했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처음이라 쉽지만은 않았다.
그리고 간단한 모델을 사용했기에 모델의 정확도를 많이 올리지는 못했다.
정확도가 64%였던게 아쉬웠다ㅠ
처음 나간 해커톤이었는데 팀원들과 구글밋으로 하루종일 회의하면서 결과물을 잘 내었고, 멘토링을 통해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방학을 통해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여러 시험을 준비했다.
2월말에 토익시험을 접수했고, 2주간 집중해서 점수를 올리기위해 학원도 등록했다.
작년에 토익스피킹때문에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토익도 독학보다는 좀더 타이트하게 집중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싶어 학원등록을 했다.
3월초에 있을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준비했다.
원래 정처기 공부를 하면서 정리한걸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는데 정보처리기사 공부할 양이 너무 많은 것같다,,
3월 중순에 E-PPER라고 학교 졸업요건에 해당하는 코딩 테스트도 접수를 했다.
코딩 테스트를 한번도 쳐본적이 없고, 알고리즘은 백준 알고리즘,, 정도밖에 해보지않았는데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끝나는대로 준비를 해야겠다.
시험 말고도 1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것은 졸업프로젝트와 데이터사이언스 강의이다.
졸업 프로젝트는 1월 계획이 지금 사용하기로 한 알고리즘을 검증해서 계속 지금의 알고리즘을 사용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지금 마젠타 프로젝트 코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1월동안 우리가 찾은 동요 데이터셋도 학습시키고 학습시킨 모델로 곡 생성도 해보았다.
그냥 기본 멜로디를 만드는 코드로는 곡의 완성도가 높지 않아서 코드를 다시 분석하고, 다른 모델을 사용해서 코드를 추가하니깐 좀더 노래다운 곡이 작곡되는데 곡의 마무리부분이 그냥 뚝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ㅜㅠ
멘토링과 교수님 면담을 통해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validation 방법도 고민중에 있다.
2월에는 작사와 작곡을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가을에 패스트캠퍼스에서 데이터사이언스 강의를 결제했다.
막상 학기중에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과제에 시험에 졸업프로젝트에,,,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다.
이번 방학에 진도를 빼려고 열심히 듣는 중인데 이제 파이썬 복습과 numpy, pandas를 공부했다..!
강의들으면서 1일 1커밋도 실천중인데

진짜 반성중이다ㅠㅠ
그리고 12월말부터 블로그 글을 하나씩 쓰다가 이제 매일 일기까지 쓰고 있다.
지금까지 전체글이 34개이고, 그중에 일기가 19개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성취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글을 쓰는 두려움이 좀 적어졌다.
꾸준히 뭔가를 하는것도 의미있는 일인것같다.
벌써 2월이 되었는데 2월에는 더 바쁘고 알차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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