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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기

210205 일기

by 말랭쓰 2021.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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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벌써 금요일이다.

이제 다음주에 서울에 가서 토익학원을 다니고 하면 벌써 방학이 마무리된다.

가족들과 이번에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다는 생각이 드니 섭섭한것같다ㅜ

그래서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오늘은 사실 좀 집중도 안되고 피곤하기도 해서 공부는 많이 하지 못했다.

대신 오늘 어제 새벽까지 읽던 책을 마저 다 읽었다.

www.millie.co.kr/v3/bookDetail/179486432

바이러스 X

김진명 소설. 의과학자들은 출현과 동시에 전 인류를 멸망시킬 최악의 바이러스를 X라 명명했는데 이 소설에서 작가는 치사율이 무려 59%에 이르는 조..

www.millie.co.kr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김진명 소설은 어릴 때 부터 온가족이 같이 돌려보면서 읽었었다.

약간 끝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좀 아쉽고 개연성이 떨어지긴했지만 가볍게 읽기 좋았고 지금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현실성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약간의 스포일러가 될수는 있겠지만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하나의 데이터로 생각하는 발상이 너무 기발했다.

요즘 데이터분석을 하고있어서 머리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이런 저런 모델로 하면 좋을 것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올해는 책을 좀 많이 읽고 싶다는 좋은 자극이 생기고 있다.

20권이라도 꾸준히 읽고 리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우선수강신청을 했다.

12학점 중에 9학점만 신청할 수가 있었다...ㅜ

분명 우선수강신청인데 애초에 정원을 매우 적게 잡아두고 거기서 학년별로 티오를 나눠서 매번 수강신청이 너무 어렵다.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인간컴퓨터상호작용 수업을 신청했고, 졸업프로젝트는 신청하지 못했지만 증원을 해주실것같아서 괜찮을것같다.

컴파일러 수업도 수강신청 실패했다...ㅠㅠ

4학년 수업인데 졸업해야돼요,,,ㅠㅠ

 

오늘은 어제 가족끼리 게임을 해서 내기를 진 두명이 치킨을 사기로 했는데 나랑 언니가 졌다,,,

역시 우리는 똥손이야ㅠㅠㅠ

그래도 치킨을 맛있게 먹었당ㅎㅎㅎ

 

 

곧 서울에 간다니깐 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한것같다ㅠㅠㅠㅠ

가까이 살면 좋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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